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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에요..2시간후에..주말이 시작할때는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는데..월요일 아침에는 아무 생각없이 출근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도 같아요.


지난주 청약 광풍이라고 하던 래미안 리더스원은 결과는 얌전히 끝나서 50점대 당첨 가점으로 84m2끝나서 다행이에요.


역시 대출규제 영향이 어쩌구 저쩌구 모라해도 현금부자가 엄청많다는둥 어쩌구 해도 가점은 떨어졌더라구요.


자세히 분석하면 알수 있습니다. 언론기사는 제생각이긴 하지만..거품이구..현금부자가 어쩌구...특히 펜트하우스 84점가점자..39억 현금 부자 얘기는 나오지만..


실질은 84m2 인기평형이 50점대 당첨 가점이 었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쪼그맣게 나왔지만요.사실은 컷트라인이

중요하고 특히..84m2 물양이 집중된 중소형 주택형이 중요하다생각합니다.


서울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먼저 알아보고 찾아보면 좋은 곳도 많이있습니다. 물론 후순위 특징상 금리가 조금 높지만..선순위대비 얘기구..후순위 중에는 연말에 알아볼만한 좋은 상품 있으니..고금리 는 저금리로..원금은 가능한 줄여서 이자비용부담을 줄이는 보람찬 연말계획을 세워보자구요.




이제 서울 청약은 연말에서 연초쯤에 강남 ..디에이치 반포.상아2차 재건축..그리고 서초그랑자이..개포그랑자이로 이어지는 순서로..내년초에 청약시장을 다시 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래미안 리더스원이 기준점이 되서..아마..그이상도 이하의 관심과 점수가 나올거 같아요.다만.

삼성 래미안 리더스원 처럼 분양가 꼼수는 조금 자제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잔뜩 몰린 84m2는 분양가 올리고 펜트하우스 같이 물량적은 대형평수는단가 낮추고...공급자 입장의 결장이라 좀 

그렇습니다.




층간등급.디자인 우수상도 ..궂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느낌도..워낙 좋은 입지라..공급자입장에서는 이정도라면 충분하다는 경제적 결정이 작용한거 같아요.


역시 시장에서는 정확한 예측이었던거 같구요..40대1이 넘는 줄서기가 통했으니까요...물론 추점제 인원을 빼면 평균 84m2는20대1정도로 보입니다.


몰린것은 소형.그리고 물량이 적은 대형 추점제 지원자수라..다음 번 강남 서울아파트 청약에는 제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 장치가 보완되구 ..계속 보안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청약시장의 분양가제한이나 상한제가 계속 강화되면서 결국은 구축아파트가 분양가로 접근은 못하더라도.

다소 낮아지게 떨어뜨리는 효과는 계속 있을거 같아요.


현재..분위기는 싸늘한 거래와 가격 하락들이 이어지는 모습이 우선은 서울.특히 강남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물론 이사철..방향이 결정될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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