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연비표시 현실화

자동차연비표시 현실화에 대해 작성해 봅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까 자동차연비 측정 방법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는데요
이런 점들을 고쳐 새로운 자동차연비를 표시 한다고 합니다.

현제보다 보통 24%정도 떨어진다고 하네요
원인은 연비측정방식이 현실과 많이 다르다는 이유이고
이에대해 지경부는 도심과 고속도로의 실제 주행 결과를 반영하여
새로운 연비를 적용한다고 합니다.

아래 11월24일 기준 관련기사 모아 봅니다.

 

기아차 모닝 등, 공인 연비 대폭 하락…'뻥 연비' 끝났다
지식경제부가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자동차 연비표시 방식을 확정 발표했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실주행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연비표시 방법을 최종 확정해 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
파이낸셜뉴스 바로가기

자동차 연비 평균20% 감소…내년부터 새 기준 도입
운전자들이 실제로 느끼는 것과 크게 차이가 났던 자동차 연비 표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실제 주행 여건이 반영되도록 변경된다. 이른바 `뻥튀기 연비`를 차단하겠다는 시도다. 지식경제부는 도심 주행만 ...
매일경제 바로가기

車 '연비 꼼수' 내년부터 없어진다
내년부터 자동차의 연료소비효율(연비) 표시가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실제 연비'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연비 1등급 기준도 크게 강화돼 현재 1등급 차량의 5분의 1 정도만 1등급 판정을 유지할 수 ...
동아일보 바로가기

뻥튀기 자동차 연비 내년 1월부터 제동
내년 1월부터 뻥튀기 자동차 연비가 사라진다. 시내주행뿐 아니라 고속도로 등 다양한 실주행 여건을 반영한 측정방법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또 현재 30%에 달하는 연비 1등급 자동차 ...
서울신문 바로가기

"연비 거품 빠진다" 자동차사는 전전긍긍
내년부터 자동차 연비가 지금보다 평균 20% 가까이 떨어진다. 정부가 자동차에 붙어있는 표시 연비가 실제 연비와 비교해 과장됐다는 소비자들 불만을 감안해 새로운 측정 방식을 적용하기로 한 것 ...
한국일보 바로가기

 

자동차 연비 기준 바뀐다‥연비 표시기준 강화
그동안 자동차의 공인 연비가 실제 연비보다 부풀려졌다는 운전자들 불만이 많았는데요. 정부가 내년부터 연비 표시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승용차의 연비를 측정 ...
MBC뉴스 바로가기

연비 좋은 차? '글쎄'…새 연비표시제도 도입
연비 좋다는 소리를 듣고 차를 사서 몰다 보면 '이건 아닌데' 하는 느낌이 들곤 하지요. 공인 연비라게 실제 도로주행 상황과는 너무 동떨어진 환경에서 ...
SBS뉴스 바로가기

자동차 연비표시 거품 뺀다 
내년부터 자동차 연비 거품이 확 빠진다. 앞으로 실제 주행 여건을 반영한 연비 측정방법으로 변경되면서 자동차 연비가 지금보다 20%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
한겨레 바로가기

정부, 내년부터 체감형 연비표시제 도입
정부가 내년부터 실제 주행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연비표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자동차에 표시되는 연비가 지금보다 ２０％ 정도 떨어질 것...
MBC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