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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온라인마켓도우미 입니다.

이번 포스트 역시 여행에 관한 포스트를 올려 봅니다.

최근에 제가 포스트를 많이 안 올리면서 이곳 저곳 참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죠~~^^ 제가 많이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은

겨울에는 참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구나.... 입니다.^^

얼마전에 막이 내린 태백산 눈꽃축제 와 대관령 눈꽃축제는 정말

인상깊은 축제 였구요

환상적인 빙어무리를 볼 수 있는 인제빙어축제 또한 제 기억에 오래 남는

축제였습니다.

 

제가 성격상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는편이아니라...

(앞으로는 저도 사진을 생활화 할 예정 입니다.)

내용은 제 경험?으로 사진은 제가 안찍은 관계로...

여행 전문 블로거에서 가져와 봅니다.

출처역시 같이 올려보니 원문에서 여행 전문가의

감동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전 여행전문가가 아직 아니기 때문에 표현력에 한계가 있네요...

 

여하튼 제가 다녀온 여러 지역축제에서 느낀 점은

겨울에 참으로 많은 축제를 각 지역에서 여는구나...라는 점과

지역축제는 정말 가볼만 한 곳이다... 라는 점 입니다.

평상시에 빙어를 맨손으로 잡아볼 수는 없겠죠?

눈 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조각품들도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없겠구요~

겨울지역축제에서는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는게

제가 돌아다니면서 느낀 점 입니다.^^

 

표현력 문제로 각 축제에서 느낀점은 여행 전문 블로거에게 맞기며^^

사진과 함께 원문 주소 붙여봅니다.

 

인제빙어축제 다녀온 이야기 <<원문

 

겨울에 열리는 모든 축제에는 공통적으로 눈 썰매가 포함되어 있으니

어느 축제를 가던 눈 썰매를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나 지역의 특산물 축제는 지역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되어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아쉽다는 점은 이런 지역축제가 거의 다 끝났다는 점이죠...

뭐 내년을 다시 기약해야겠죠?

 

태백산 눈꽃축제 다녀온 이야기 << 원문

 

태백산 눈꽃축제를 다녀왔을 때에는 눈의 왕국이라는 말이 바로 믿음이 갈 정도로

멋진 눈 조각품들이 많았습니다.

 

 

 

 

 

 

감상평이라 할 것도 없이 그냥 너무 멋있다로 정리해 보네요

 

대관령 눈꽃축제 다녀온 이야기 <<원문

대관령 눈꽃축제 역시 얼음의 모든것 눈의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한 축제 였던걸로 기억 됩니다.

아직 겨울축제를 다녀오지 못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어떤 지역에 어떤 축제들이 열리는지 메모해 보셨다가 내년에

놀러가 보시기 바라며

 

 

 

축제기간이 따로 없이도 이 추운 겨울을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들도 있습니다.

바로 쁘띠프랑스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쁘띠프랑스에서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건축물 과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

어린왕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수많은 유럽풍의 인형들과 놀거리등

아래 원문에서 확인해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지만 가평에 위치한 최고의 로멘틱한 데이트 코스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mbc드라마였죠? 베토벤 바이러스 촬여지이기도 하답니다.

 

● 쁘띠프랑스 다녀온 이야기 <<원문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박물관을 보겠습니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죠? 춘천에 위치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와 같은 어른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추억의 장소 입니다.

다만 데이트 코스로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추억의 장소로는 좋겠지만.... 여성분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아이와 어른(남자)경우는 꽤 좋은 여행지 입니다. 

애니메이션박물관 다녀온 이야기<<원문

 

 

 

 

원문을 쉽게 볼 수 있게 정리 해 보면 

 

인제빙어축제 <<

 

태백산 눈꽃축제 <<

 

 대관령 눈꽃축제 <<

 

쁘띠프랑스 <<

 

애니메이션박물관 <<

아지 겨울이 끝나지 않았으니 주말을 이용하여 주변의 가보지 않은

추억의 장소를 찾아보시는 건 어떤까요?^^

여기서 글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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