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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요번에 화이자에서 백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모두들 기대가 컸지요. 다만.상용화가 내년 말이라고 하니..일년은 나름대로 버텨야 할거같습니다.

최근에 수익률을 획복시키는 가게들의 특징을 한번 보면..코로나19이전부터 준비가 본의아니게 적합하게된곳을 제외하고는 매장을 줄이고 매장의존에서 배달과 온라인 매출기반을 늘린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부분은 새로 창업하시는 분들입장에서는 호재일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임대료를 줄일수 있는 적은 면적과..고정비를 줄이면서 대신 물류를 개념에 넣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물류를 배우는것은 부담이고..특히 온라인 매장을 하나 더 가져간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변화하고 적응하지 못하면 도퇴된다는 다인의 진화론은 역시 장사에도 적용되는 대원칙인것은 분명합니다.

스스로 배우것에는 한계가 있더라도 웹기반의 온라인 가게를 내 가게와 동등한 규모로 키운다고 생각하고 투자해야 되는데..

 

이부분은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건데요..아무리 광고비를 퍼붇더라도..잘 만들어진 내 가게..즉 온라인 상에 내가게가 잘 만들어 있지 않으면 효과가 상대적으로 반감됩니다.

 

그리고 오늘날 코로나19를 통해 강해진 물류 서비스는 중소 소호 사업.소상공인 입장에서도 활용하기는 좋아진 만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 예산을 잡을때 홈페이지 구축비용 300만원정도 잡으시면 잘 만들수 있습니다.그리고 배달관련된 유통에 신경을 쓴다면..오히려 가게 고정비인 임대료 절감액보다는 덜 비용을 들이고 가게를 활성화시킬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바이럴 마케팅인 페이스북.인스타..그리고 네이버 광고 같은 블러그 광고..  기타 sns광고도 한번 비용과 가격을 올려보도록 기회를 갖겠습니다.

 

그리고 카드매출이 주된 규모라고 할정도로 매출 차지비율이 큰데요..카드사에서 입금이 이삼일 늦어지는 것뿐만아니라 수수료도 발생되는 사업구조다보니..비용은 둘째치고 카드대금회수도 날짜마다..

 

 

카드사마다..다 엉망이고..카드매출 회수누락도 체크하기 정말 어렵더라구요.이것은 가게의 일일 매출정산을 늦추는 꼴이고 신경도 정말 많이 쓰입니다. 8개카드사 입금을 일일이 신경쓸수도 없고..맞겠지하고 두면..누락도 잡지 못하기 일쑤이고..하루 하루 현금으로 입금 받는 방법으로 쓰면 가게 관리도 철저히되고..여러 카드사고도 미연에 막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아직도 카드대금을 몇일 있다가 받게 설계되어있는게 이해가 안가지만..아뭏튼 카드매출즉시입금서비스 저렴한 비용에 활용하면 가게 장사가 오히려 더 집중할수 있고 현금유동성을 살릴수 있어서인지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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