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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취업 안정적으로

온라인 도우미 2015. 1. 29. 06:30

영업직 취업 안정적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분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도 영업에 관한 틀을 깨고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는 점점 어려워지는 사회 그리고 대기업 말고는 살아남기 어려운 지금의 현실에서 안정적인 직장 그리고 불안정하더라도 고 소득이 가능한 직장 중 고민을 하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누구나 영업을 선택하여 잘되라는 보장은 없기에 안정적이라는 직업이라 말할 수 없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지금 안정적인 직업이라고는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지만 흥국생명의 경우 투코드 즉 어떤 기업에 속하여 영업을 하고 있는 분이 해당 업무를 계속 볼 수 있는 지금 그대로에서 하나의 자격을 추가로 취득 가능하게 도와주어 수익수단을 하나더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투코드 영업직이라 부르더군요~

 

 

여하튼 영업을 하고있는 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대형기업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일 것이며 타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자격을 주는 기업들이 생겨나면서 프리랜서분들은 물론 4대보험이 가입되어있는 직장인 또는 사업을 하고있는 사업자 분들도 이렇게 또 하나의 수익수단을 늘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지금 취업준비라면 일단 현실적으로 지금당장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영업직을 선택하여 도전을 해보면서 또 다른 직업을 구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라 생각을 합니다. 쉬면서 계속 원하는 직장을 구하는 것도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인데..

 

 

이는 말이 쉽제 시간에 맞추어 일을 해야하는 특성상 취업준비에 소흘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영업직이 불안정한 형태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며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안정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유일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작성하면서 위 내용에 가장 적합한 기업은 흥국생명 입니다. 보험사라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이 금융사는 보험은 물론 신용 그리고 담보와 같은 자금을 빌려주는 여신상품도 취급을 하고 있기에 고소득이 가능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대기업의 영업직이 아무래도 내 경력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신영업이나 보험영업과 같이 고소득자가 많은 직업의 경우 고소득자 분들을 멘토로 만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내가 원하는 직장을 발견하고 원서를 접수 할 때에도 대기업의 영업 경력은 우대가 가능하다고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 갈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내가 원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월 수익을 늘리고 싶을 때 흥국생명의 경우 겸직이 가능하기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영업은 지인분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하지만 흥국생명의 경우 지인영업이 아닌 전문적 마케팅을 교육하고 공유하여 내가 만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능력을 교육하여 전문 영업직으로 거듭 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기업이라면 당연한 시스템으로 모든 인력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업 자체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영업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안정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직업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렸으며 제가 가장 생각나는 기업이 흥국생명이기에 이를 언급해 보았습니다. 본 글을 보시고 흥국생명에서 영업직으로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아래 채용문의를 활용하여 자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분을 통하여 채용이 될 수 있으며 신규 채용희망자의 경우 이 업계의 선배이자 멘토가 될 흥국생명 강남지점 전문영업인이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는 반드시 안정적이어야 하기에 일단 취업을 하고 내가 원하는 직장을 찾을 때 까지 영업에 도전해 보겠다! 또는 지금 영업 및 다른 일을 하고있는 경우 투코드 및 겸직에 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기 바라며 모르긴 몰라도 채용일만 하고 있는 분들보다 직접 이일을 하고 있고 채용에도 관여를 하는 분에게 직접 질문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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