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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리모델링 추천사례 알아봅니다.

꾸준히 본 블로그를 통하여 보험리모델링 사례를 올리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런 사례를 통하여 이렇해도 지출절감이 되면서 보험보장 혜택을

늘어나는구나를 알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례는 고객님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올리는것이 아닌

반대로 AFG소속 재무설계사분이 직접 상담하였던 사례를 작성하여 주셨습니다.

 

 

사례시작

 

 

안녕하세요. AFG소속 재무설계사 입니다.

오늘 만난 고객은 30대 초반의 부부입니다.

아기는 한명이고 월 200정도의 수입이며 아빠혼자 외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많이 아파서 이 부부는 보험에 대한 니즈(needs)가 강한 편 이었습니다.

 

상담을 해보니 어머니는 자신이 사망했을 때 아이 간호할 걱정이 되서 사망보장금을

대략 1억 정도 잡아 놓으셨더군요.

보험은?

K사 월 16만원 사망보장금 1억원, 수술비 10만원 ~ 500만원

H사 월 8만원 의료실비 보험 1년 5000만원 한도(90% 환급형),

입원비 2만원 이렇게 2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점검한 결과 어머니 보험의 가장 큰 문제점은 크게 2가지 였습니다.

 

 

첫째로, 각종 진단금이 없거나 받기 어렵게 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역시나 이 어머니도 CI진단금을 암진단금으로 잘못 알고 게시고 실제 암진단금과

뇌졸중 진단금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CI진단금과 암진단금이 같다고 많은 고객님들이

혼동스러워 하시고 실제 FC들이 같은 것 처럼 불완전 판매하는 사례가 많은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의 경우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결장 직장 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횡행결장에 작은 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 국내의 수술방법은 대부분은 횡행결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이경우 장의 일부가 없어지는 큰 수술이기 때문에 환자가 느끼는 고통은 매우 크게 됩니다.

하지만 림프절로 전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중대한 암으로 분류되지 않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게 현실입니다.

 

둘째로, 어머니가 사망시가 아니라 큰 질병에 걸려 오래 투병생활을 할 때 실제 보장을 받는

부분이 적어서 사망시에도 많이 받지만, 투병기간에도 아이를 돌볼수 있는 도우미를 고용할

정도로 보상을 구성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리모델링 결과

알리안츠 CI보험 + 건강보험 : 10만원

한화손해보험 의료실비 + 뇌졸중진단금 + 뇌질환 진단금 + 급성심근경색진단금 : 3만원

위와 같이 2개에 13만원에 설계함으로서

매달 11만원씩 절감하면서도 보장은 넓게 받을 수 있도록 재 설계 해드렸습니다.

 

 

사례 끝

 

무료상담

 

이상으로 AFG 재무설계사가 직접 상담하면서 느낀점들을 올려보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AFG에서 도움을 주고 있으며 보험리모델링의 중요성을

필자도 알기에 많은 분들과 공유를 해 봅니다.

위 문의창에 문의를 하시면 무료상담으로 증권을 분석하여드립니다.

보장에 비해 높은 비용을 줄여드리기에 똑같은 보장이라고 하여도

비용절감 즉 월 부담은 확실하게 줄어든다는 점 강조드리며 또한

AFG는 서민층을 위한 보험리모델링 서비스가 업계 최고라는 점 알려드리면서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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